자발적 퇴사 아닌 권고사직이 대부분.
직장 내 임신·출산과 관련한 불리한 처우는 개선될 기미가 없다.
여기서 배달기사들의 '난폭 운전' 문제를 가져오는 건 본질을 흐린다.
'깜지'를 쓰게 하기도 했다.
직장갑질 119가 40개 사례를 공개했다.
전 직원이 그의 갑질 사례를 폭로했다.